•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케언즈에서 여름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2 11:10:06
[프라임경제]자연을 벗삼은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는 평안함과 안락함, 이러한 자유로운 기분을 느끼며, 휴가를 보낸다면, 그 어떤 휴가보다도 만족할만한 휴가를 보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여유로움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호주에 있는 ‘케언즈’이다. 퀸즐랜드 주 북부에 위치한 케언즈는 2007년 5월에 ‘올해의 관광지상’을 수상하였으며, 아열대 기후에다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산호초, 청명하고 맑은 하늘과 우림 지역의 산림들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해양 스포츠와 레포츠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한진관광(대표 권오상, http://www.kaltour.com)은 호주여행 ‘케언즈 전세기 상품’을 진행한다.

이 호주여행 상품에서 주목할 만한 일정들은 ‘쿠란다 열대우림투어’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탐방이다. 쿠란다는 케언즈에서 북서쪽으로 34km떨어진 곳으로 열대 우림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아미덕 투어를 할 수 있다. 이것은 2차 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독일 지역의 몇 백 년 된 성벽 같은 군용 수륙 양용차 ‘아미덕’을 타고 정글과 호수를 두루 돌아볼 수 있는 투어이다. 이 투어에서는 숲 사이를 한참 가다 보면 강이 나오는데 순간 물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또한 아미덕을 타고 열대 우림 깊은 곳까지 가서 오래된 야자수와 양치류 나무들, 많은 종류의 우림 지대 야생 동물들도 볼 수 있다. 이렇게 호주여행 중 아미덕 투어는 전세계 관광객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코스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이 곳에서의 원주민 전통 마을 체험과 다양한 공예품 체험, 열대 과일 농장 방문 체험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살아있는 체험 학습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 바다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도 직접 가볼 수 있다. ‘SUN LOVER’ 크루즈를 타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하이라이트인 "MOORE REEF"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산호초와 열대어를 구경할 수 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이다. 이곳에서의 스쿠버 다이빙과 헬리콥터 투어 등을 통해 아름다운 대자연의 장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케언즈에서의 번지점프와 열기구투어, 래프팅투어 등을 통해서도 케언즈 특유의 도시 냄새를 흠뻑 마실 수 있는 기분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렇듯 복잡한 세상에서의 문명의 이기에서 벗어나 한번쯤 여유로운 삶을 즐겨보고 싶은 이들에게 자유롭고 여유 있는 이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지구상의 몇 개 남지 않은 청정 지역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