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3일 △한국중부발전 △LS일렉트릭 △이지스자산운용 △일렉시드 등과 컨소시엄 구성해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그린수소 양산 파일럿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공급망 관리와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출시했다. 이날 SBI저축은행은 소통형 기업 PR 캠페인 'SBI 백일장' 1·2주차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한국중부발전 △LS일렉트릭 △이지스자산운용 △일렉시드 등과 컨소시엄 구성으로 호주 퀸즐랜드 주 정부와 '그린수소 양산 파일럿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컨소시엄과 호주 주 정부는 20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86억) 규모로 퀸즐랜드 지역에서 '수소 재생에너지 파크(H-REP)'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3메가와트(MW)급 태양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전소 전력으로 그린수소 생산에 필요한 수전해 설비를 운영해 하루 300kg 상당 그린수소 생산에 나선다. 이후 생산된 그린수소를 현지 수요처에 전량 판매해 사업에 대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공급망 관리와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자체적 구매 솔루션 구축이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이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해 구매업무를 수행하고, 협력사와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에서 확보된 비금융 데이터 기반으로 향후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효율적인 구매관리를 위해 △실시간 원자재·시장 시황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 △법률·세무업무 등 경영지원 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소통형 기업 PR 캠페인 'SBI 백일장' 1·2주차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SBI 백일장은 소비자가 S.B.I 이니셜로 삼행시를 만들어 응모하고, 매 주 우수작을 선발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캠페인 시작 이후 14일 동안 3만2000여건의 삼행시가 접수됐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5일부터 캠페인 사이트에 접수된 삼행시 중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 6편을 1, 2주차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작에 선정된 삼행시는 일정 수준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SBI저축은행은 모든 참가자에게 편의점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