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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혁신 앞장' 한영석 현대重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

제3회 지니포럼서 공로 인정…상금 1만달러 전액 기부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9.22 17:27:43
[프라임경제]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국내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지니어워즈(GENIE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329180)은 한영석 부회장이 전북 전주에서 개막한 '제3회 지니포럼'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오른쪽)이 22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제3회 지니포럼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 사진 왼쪽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 현대중공업


지니포럼은 세계 경제‧금융 분야에 공적이 있는 국내외 혁신가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경제포럼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전라북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이 주관한다.

포럼 관계자들은 한영석 부회장이 친환경‧디지털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 장기 불황을 겪어온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켰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석 부회장은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며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한영석 부회장은 상금으로 주어진 1만달러 전액을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기부,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한영석 부회장이 기부한 상금은 전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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