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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2022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전라북도 금융산업 발전 해법 모색

황현욱 기자 | hhw@newsprime.co.kr | 2022.09.22 15:56:18
[프라임경제] 국민연금공단은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2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22일 '2022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 국민연금공단

'자산운용의 미래와 지역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제3회 지니(GENIE)포럼'의 메인행사로서 △국내외 금융전문가 △학계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전라북도 금융산업 발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의 CEO인 로빈 빈스(Robin Vince)의 축하 연설 영상과 세계 3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 그룹의 파트너인 마키 톨(Macky Tall)의 기조연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컨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세션 1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흐름에 대응하는 기금의 대체투자 방향'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세션 2에서는 '지역의 에너지 특화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공단 SNS 채널을 통해서도 추후 공유할 예정이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라북도가 국제금융도시로 나아가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국민연금이 위치한 이곳 전북 지역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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