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우디는 수년간의 레이싱 경험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스포티함,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은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고 있다. 다음은 아우디 브랜드의 슬로건이다.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durch Technik).'
현재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은 크게 △S(Sovereign Performance) △RS(Renn Sport·Racing Sport) △R8 모델로 세분화돼 있는 가운데 S 모델은 아우디 AG가, RS와 R8 모델은 아우디 스포트가 생산한다. 아우디 스포트는 고성능 차량 생산과 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아우디의 자회사다.

아우디 스포트는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 생산과 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아우디의 자회사다. ⓒ 아우디 코리아
S 라인업이 일상성에 초점을 맞춘 고성능 모델이라면, RS 라인업과 R8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모델들이다. 그리고 다음은 아우디 스포트의 슬로건이다.
'레이싱 트랙에서 태어나 일반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Born on the Track, Built for the road).'
올해 아우디 코리아는 △세단 △SUV △전기차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선택의 폭 확대와 더욱 다채로운 아우디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아우디 스포트의 라인업들을 살펴봤다.
먼저, R8 V10 퍼포먼스는 운전자의 레이싱 본능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모델이다. 5.2ℓ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 탑재로 최고출력 610마력과 최대토크 57.1㎏·m의 성능을 갖추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1초, 최고속도는 331㎞/h다.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R8 V10 퍼포먼스. ⓒ 아우디 코리아
플래그십 고성능 모델답게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동시에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위해 전방 스포일러·후방 디퓨져에 적용된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카본 사이드 블레이드 △카본 사이드미러 커버 △카본 엔진 컴포넌트 커버 △고정식 카본 리어윙을 적용했다.
아우디만의 세련된 프리미엄 감성 품질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실내는 시프트패들 및 엔진 스타트·스톱 버튼을 탑재한 R8 퍼포먼스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R8 스포츠 시트 등에 레이싱 DNA를 담아 고성능 스포츠카다운 면모도 고스란히 드러낸다.
RS 모델 역사상 첫 대형 SUV 모델 RS Q8은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m △0-100㎞/h 가속시간 3.8초 △최고속도 305㎞/h(안전제한속도)의 성능을 갖췄다.

RS 모델 역사상 첫 대형 SUV RS Q8. ⓒ 아우디 코리아
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가 탑재돼 레이스 트랙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수월하게 달릴수 있고, RS 전용 댐퍼는 주행상황과 운전자 선호에 따라 차체의 지상고를 최대 90㎜까지조정할 수 있다.
RS Q8은 블랙 패키지와 카본 패키지 적용으로 묵직한 바디에 역동적이면서도 강인함 넘치는외관을 완성했고, 실내는 △메트 카본 트윌 인레이 △알루미늄 페달 △블랙 헤드라이닝(알칸타라)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시트 등을 통해 RS의 스포티한 룩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RS 5 스포트백은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다. 2.9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로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61.81㎏·m △0-100㎞/h 가속시간 3.9초다. 여기에 RS 스포츠 서스펜션은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 RS 5 스포트백. ⓒ 아우디 코리아
RS 5 스포트백의 외관은 블랙 패키지가 적용된 아우디 포링, RS 5 뱃지, 리어 디퓨저 등과 카본 패키지 적용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냈다. 더불어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된 RS 세라믹 브레이크와 20인치 5-암플래그 디자인 휠이 RS만의 강인함을 강조한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RS 6 아반트는 탁월한 주행성능에 왜건 디자인 특유의 넉넉한 적재공간과 실용성, RS 시그니쳐 디자인을 더해 차별을 극대화했다.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5㎞/h, 0-100km/h 도달하는 시간은 3.6초다.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이하 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는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동시에 편안함을 대폭 향상시켰다.

RS 역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아이콘 RS 6 아반트. ⓒ 아우디 코리아
RS 6 아반트는 A6 아반트 왜건 디자인의 잘록한 후면 라인과 수려한 디자인을 카본 패키지, 블랙 패키지 등 RS 시그니쳐 디자인과 균형 있게 조합했다. 또 22인치 5 V 스포크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과 세라믹 브레이크 및 레드 캘리퍼를 장착해 RS 모델의 강렬함을 강조했다.
A6 아반트 대비 차체를 양쪽으로약 40㎜ 넓혀 스포티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실용성 높은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벌집패턴에 RS 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시트 등을 적용해 RS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RS 7은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RS 7. ⓒ 아우디 코리아
RS 7은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DRC를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 조합으로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 자랑한다.
공격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외관은 후드와 루프라인, 프론트도어, 테일게이트가 A7의 쿠페라인을 공유하며, 선명한 라인이 도드라지는 근육질 형태의 측면은 그랜드 투어러의 디자인을 표방한다. RS 모델 고유의 입체적인 벌집구조를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블랙 패키지가 RS 모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실내 또한 RS 모델만의 스포티함과 고품격 감성품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편, 아우디는 라인업 확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주행거리 15만㎞까지(선도래조건) 보장하고 있다. 또 아우디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장과 A/S 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서비스 경험의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고 아우디만의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차량을 예약하고 구매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차량 예약서비스. ⓒ 아우디 코리아
전시장 내 마련된 커스터머 프라이빗 라운지는 전시장에 없는 모델도 원하는 색상과 소재를 조합한 3D 컨피규레이션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A/S 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이 한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차량 접수부터 A/S 서비스 정보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A/S 디지털 라운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아우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상담서비스인 아우디 라이브 챗(Audi Live Chat)과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 온라인 차량 예약서비스, 온라인으로 차량을 예약하고 구매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차량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는 강화된 역량의 AS 서비스 및 업계 선도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의 가치와 니즈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하며 전동화 및 디지털화된 감성적인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