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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여름 휴가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여름휴가 떠나기 전에 자동차 점검 받으세요”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7.10 18:08:51

[프라임경제]현대·기아차가 휴가철을 맞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특별점검을 실시하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1,500여 곳의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4주 동안 '여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고객은 14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 차량을 입고시키면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여름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 및 안전운행 요령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인 7월 28일(월)부터 8월 3일(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12개소, 피서지 2개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서비스코너에서는 입고차량에 대한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하며,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협력사에서 입고 후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휴가철 이동 고객들을 위하여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해안/서해안 피서지 주변 국도에서 긴급차량 순찰을 통해 운행중인 차량의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여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인원 5,000여명의 전문 서비스인력을 투입하여,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과 응급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통 여름휴가철에는 산이나 계곡, 바닷가를 찾는 장거리 운행이 많으므로 냉각수, 타이어 마모 정도와 공기압을 점검하는 등 안전운행을 위한 준비를 사전에 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한편 기아차는 1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국830여 곳의 A/S 네트워크를 활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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