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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 강화' 롯데렌탈, 업계 최초 TCFD 지지선언

2040 탄소중립 로드맵·중장기 탄소배출 감축 목표 설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9.14 09:23:36
[프라임경제] 롯데렌탈이 업계 최초로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cial Disclosures,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 지지선언을 이행했다.

글로벌 주요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공시의무 강화 추세에 따라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 중인 TCFD는 주요 20개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들의 협의체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5년 설립한 이니셔티브다.

TCFD는 지난 2017년 기후변화에 대한 재무정보 공개 권고안을 수립했으며,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을 기반으로 잠재적인 재정적 리스크와 기회를 가늠해 보자는 것이 권고안의 주요 골자다.

ⓒ 롯데렌탈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현재 롯데그룹 차원의 목표인 204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롯데렌탈 역시 당사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에 대한 중장기 감축목표 및 감축실행 계획을 수립 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TCFD 지지선언을 통해 기후변화가 롯데렌탈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경영에 아낌없는 노력을 가하겠다고 첨언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롯데렌탈은 올해 첫 환경정보공개를 진행했다. 또 환경부 산하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산업계 기후위기 적응협의체'에 참여하는 등 환경(E)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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