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네 번째 공식 '애플 스토어'가 잠실에 생긴다. 지난 3월 애플 명동을 개장한지 6개월 만이다.
14일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애플 잠실'을 오픈한다. 앞서 애플은 △압구정 △여의도 △명동에 애플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현재 애플 잠실 외부에 세워진 가벽에는 '다채로운 생각, 비단처럼 펼치다'란 문구가 적혀져 있다. 애플 잠실은 지역의 이름과 유래에 걸맞게 디자인될 예정이다.
애플은 국내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신논현역 인근 다섯번째 애플 스토어가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편, 애플은 이달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하고, 1차 출시국가에 오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선 내달 초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