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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순수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0 15:31:37

   
 
   
 
[프라임경제])여성들이 생리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속성은 바로 ‘흡수력’과 ‘착용감’이다. 그 동안 고객의 선호도는 흡수력이 좋은 생리대 또는 착용감이 좋은 생리대로 뚜렷하게 구별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흡수력’과 ‘착용감’ 모두를 원하는 새로운 고객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 www.yuhan-kimberly.co.kr)는 이러한 고객 트렌드를 간파, 소프트 홀 커버를 적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에 순간흡수력까지 더한 ‘좋은느낌 순수’를 출시했다. ‘순수’는 ‘순간흡수’를 뜻한다.

‘좋은느낌 순수’는 부드러운 착용감을 우선시하면서도 높은 흡수력도 함께 원하는 고객을 위해 탄생한 제품으로, 부드러우면 상대적으로 흡수력이 부족하다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 엎고 있다. 이는 2,048개의 소프트 홀 커버를 적용하여, 부드러움은 더하면서 순간흡수력도 뛰어나도록 새로운 설계를 적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김형범 유한킴벌리 제품개발실실장은 “이번 신제품이 흡수력이 좋아지면 부드러움은 떨어진다는 생리대의 기존 공식은 확실히 깼다”고 말한다.

‘좋은느낌 순수’의 또 다른 차별점은 기능에 감성까지 고려한 제품 설계에 있다. 꽃무늬 순면감촉날개가 앞뒤 좌우로 더욱 넓어져 생리 기간의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 없이 더욱 부드럽게 감싸줄 뿐 아니라, 두 가지 컬러의 은은한 꽃무늬로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배려했다. 또한,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안심 샘방지선은 혹시 샐까 하는 여성들의 걱정을 빈틈없이 막아주며, 여기에 인체 곡선에 맞춰 중앙은 도톰하고 양끝은 얇아 몸에 꼭 맞는 편안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착용감을 더욱 높였다.

국내 생리대 시장은 3,000억대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유한킴벌리가 55% 이상의 시장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지켜가고 있다. 유한킴벌리 여성마케팅 박미희 이사는 “좋은느낌 순수를 앞세워 고객층을 확대할 것”이라며, “착용감을 생리대 선택의 우선 조건으로 하지만, 보다 높은 흡수력도 함께 원했던 고객을 만족시키는 획기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생리대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할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순수’의 앞선 제품력을 수출전략 제품에 적용해 수출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한 유한킴벌리 생리대 제품은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수출규모가 300% 가까이 급증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이스라엘에 수출한 생리대는 2008년 올해의 제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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