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30일부터 9월8일까지를 ESG 및 지역상생가치 확산을 위한 "추석 맞이 행복나눔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사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ESG의 핵심가치인 사회적 책임(Social)에 중점을 두고, 각 사업소별 특성을 살려 경기침체로 곤경에 처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오른쪽)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하고 있다. ⓒ 중부발전
본사 봉사단은 CEO와 함께 보령 전통시장에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천했다. 또한, 아동보호센터를 찾아 수업 보조활동 등 재능기부와 필요물품을 지원하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가구와 장애인 복지시설에 지역 농수산물을 전달했다.
신서천발전본부 봉사단은 주변지역의 24개 마을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고, 세종발전본부 봉사단은 다문화가정 등에 지역화폐 기프트 카드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취약계층 지원을 실천했다.
제주발전본부 봉사단은 지역 취약계층 300가구에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신보령발전본부 봉사단은 지역 군부대와 저소득층 60가구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활성화했다.
또한, 보령발전본부 봉사단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간식키트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식사 제공을 위해 복지시설에 식자재를 지원했다.
서울발전본부 봉사단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1800가구를 선정해 명절기념품과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인천발전본부 봉사단은 전통시장과 지역아동센터 등 밀집장소 대상 코로나19 예방방역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125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라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번 '추석 맞이 행복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협력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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