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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전국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여수서 개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9.07 14:48:30
[프라임경제] 전국 157개 시·군 생활개선회원 및 여수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9회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일간 여수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생활개선회 중앙연합회(회장 강현옥)가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여수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2050! 농촌, 여성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2022~2023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생활개선회원이 전라남도를 방문해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전라남도지사, 농촌진흥청장,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각 시·도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농업·농촌을 선도할 농촌 여성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회원들의 참여하는 문화 경연·어울림 한마당 행사 및 탄소중립전시 학술행사, 여수 밤바다와 함께하는 환영의 밤, 전라남도 및 여수시 생활개선회원이 생산한 농산물 홍보 및 생활개선회원 및 도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전라남도와 여수시에서는 남도문화․농업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전국 여성농업인에게 매력적인 전남 관광자원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에 따른 붐조성 및 가입을 위해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해 현재 1789개회 8만300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농촌여성지도자 단체로 건전한 농촌가정 육성, 농촌경제 활성화, 도농 교류 및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격년마다 전국대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가 농촌여성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잔치이면서 도시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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