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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대웅제약·부광약품·JW중외제약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9.06 14:16:53
[프라임경제] 9월6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5일 대웅제약 R&D센터에서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4기 발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간디 술리스티얀토(Gandi Sulistiyanto)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웅제약 측에서는 전승호 대표이사, 류재학 바이오R&D 본부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인도네시아국립대(UI), 반둥공과대(ITB), 파자자란대(UNPAD) 등에서는 리나 인디아스투티(Rina Indiastuti) 파자란대 총장 등 각 대학 주요 관계자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했다.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제약·바이오 연구 실무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하는 석·박사 대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이 지난 5일 대웅제약 R&D센터에서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4기 발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 대웅제약


4기 시작을 알리는 이번 발대식은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사업 소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축사 및 장학증서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DDS 4기 장학생들과 함께 대웅제약 바이오센터를 둘러보며 장학생들을 독려했다.

이번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4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대웅제약 R&D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장학생 11명은 △제제기술 실습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대웅제약 연구원 1:1 멘토링 △전문가 특강 △제약공장 GMP 실습 등 폭넓고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4기부터는 인도네시아 국립대 약대 교수가 참여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제제 및 바이오 연구 활성화를 위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학생들에게는 대웅제약 연구, 품질, 생산 부문으로의 입사 기회도 부여된다. 실제로 지난 1기, 2기 수료생 중 대웅제약 R&D 센터 및 글로벌 부문 채용에 합격한 9명의 학생들은 이달부터 한국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남성 퍼스널케어 브랜드 필리더스가 지난 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서울 경기에서 'FILL IT UP PLAYER(필 잇 업 플레이어) 필리더스 상'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파트너십 체결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필리더스의 브랜드 슬로건 FILL IT UP을 기반으로 경기 중 각자의 강점을 살린 선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총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이 시상자로 참여했다.

TOP PASSER(탑 패써) 상은 기성용 선수가 TOP SPEEDER(탑 스피더) 상은 나상호 선수, TOP HUSTLER(탑 허슬러) 상은 팔로세비치 선수가 받았다. 부상으로 필리더스를 포함한 써큐란, 셀파렉스, 오쏘몰 등 동아제약 제품이 제공됐다.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기 전 FC서울 선수들과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도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레슨에 참여한 축구 유망주에게 동아제약 아이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미니막스와 필리더스를 제공했다.

필리더스는 FC서울과 지난 8월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필리더스는 FC서울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동국제약(086450)이 한가위를 맞아 명절에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도 하는 '치질의 초기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명절 기간에는 음식 준비나 장시간 운전으로 고정된 자세를 취하거나,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게 되면 명절 후 치질 증상을 경험하는 빈도가 높아지거나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장바구니 등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기는 자세도 치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항문 출혈, 통증, 불편함, 가려움증 등 치질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

치질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과음, 과로, 고지방식, 스트레스 같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 항문 주변 혈류 정체가 심화될수록 주위 혈관이 늘어나는데 이로 인해 항문혈관 조직이 항문 밖으로 튀어나오는 치핵이 발생한다. 그런데 질환의 부위가 민감하고 위생의 문제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치질은 중증으로 악화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과 불편이 따르기 때문에, 초기부터 식습관 조절과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광약품(003000)은 9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인 해열 진통제 타세놀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노출을 중심으로 하며, 동시에 주요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해 폭넓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9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인 해열 진통제 타세놀 광고를 시작한다. © 부광약품


이번 광고에서 해열 진통제라는 용어 대신 소비자들이 직접 겪는 증상을 나타내는 '열나고아플때'라는 메시지를 사용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대한민국이 열나고 아플때'라는 표현으로 국내 제약사의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인 타세놀을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최근의 해열 진통제 및 감기약의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타세놀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대한 노력은 물론이며, 약사와 소비자를 타깃으로 브랜드 홍보를 지속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세놀 브랜드 제품 3종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독(002390)이 변화된 현대인의 식습관을 반영해 지방과 단백질 소화력을 강화한 5중 복합 소화효소제 '훼스탈 슈퍼자임'을 출시했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높은 소화 역가(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음식물의 분해력을 의미)로 위에서부터 장까지 빠르고 강력한 소화력이 특징이며, 다양한 복합 증상의 소화불량 환자를 위한 일반의약품 종합소화제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5중 복합 소화효소제로 △소화효소제(소화에 직접 작용해 소화불량을 개선) △건위제(위 기능 촉진으로 속을 편하게 유지) △제산제(위산을 중화해 속을 보호) △점막수복제(위장 점막 보호) △가스제거제(소화불량으로 인한 가스 제거)를 함유하고 있다. 과식, 소화불량, 체함, 위부 불쾌감, 속쓰림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증상에 효과적이다.

또, 비건 인구 증가를 고려해 리파제, 프로자임, 디아스타제·프로제아제·셀룰라제 등 비동물성 발효소화효소를 사용했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정제형 소화제로 1일 3회, 성인은 1회 1~2정, 만 8세~만 15세 미만은 1회 1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훼스탈 슈퍼자임은' 시각 장애우의 약품 오용 예방을 위해 제품 포장에 점자 표기를 했으며,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읽으면 음성으로 제품 정보를 안내해주는 시스템도 적용했다.

JW중외제약(001060)은 오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맞아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소개하고 환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국제 피부질환 환자단체인 '유럽 알레르기 및 기도 질환 환자 연맹(EFA, European Federation of Allergy and Airways Diseases Patients' Association)'과 스킨케어기업 글로벌스킨이 아토피피부염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질병 부담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제정했다.
 
이벤트는 JW그룹 유튜브 채널 '헬스피디아'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헬스피디아에 게시된 '궁금하닥 아토피피부염 편'을 시청한 뒤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에어 5세대(1명), 애플워치SE(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30명) 등을 증정한다.
 
HK이노엔(195940)이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경영에 앞장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HK inno.N)은 9월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사내 카페 내 일회용컵 근절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캠페인 'U GREEN?'을 시작한다. 

© HK이노엔

'U GREEN?'은 환경친화적인 행동을 함축한 표현인 'Green'을 활용해 '당신도 친환경 행동에 동참하시겠습니까?'라는 뜻을 가진 HK이노엔의 친환경 캠페인 슬로건이다. 'U GREEN?'은 사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환경보호에 동참하며, ESG경영을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내재화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U GREEN?' 캠페인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일회용품 근절에 동참하기 위해 총 3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사내에서 텀블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층마다 텀블러를 쉽게 세척할 수 있는 컵 세척기(린서)를 설치했다. 2단계로는 10월부터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을 장려하고자 다회용컵을 전면 도입해 본격적으로 일회용컵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3단계는 '일회용컵'에서 '일회용품' 줄이기로 캠페인을 확대해 카페 내 다른 일회용품을 다회용 제품으로 바꾸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U GREEN?' 캠페인은 서울 사무소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사업장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든 임직원들이 텀블러 또는 다회용컵을 사용하도록 독려하면서 '일회용컵 제로(0)'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환경친화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캠페인으로 사내 카페에 도입되는 다회용컵은 친환경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돼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사용한 다회용컵을 무인 반납기에 반납하면 총 7단계의 안심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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