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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최소화"… GS25, 가맹점 피해 예방 위해 총력

침수 피해 예상 지역에 '드라이아이스' 무료 지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9.05 14:24:29

ⓒ GS리테일


[프라임경제]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25가 초강력 태풍 '힌남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25는 태풍 힌남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일부 가맹점에게 드라이아이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침수가 발생할 경우 정전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가맹점에 연락해 드라이아이스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GS리테일은 GS25 각 점주에게 태풍을 대비한 점포 행동 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태풍 경로 및 기상 현황을 공지하고 영업관리자(OFC)가 담당 점포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경영주와의 상생 차원에서 업계 최초로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가맹 경영주의 개인 재산 피해를 지원하는 '특별재해지원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태풍과 큰비 등으로 입은 가맹 경영주의 개인 재산 피해에 도움이 되고자 기존 본부 직원에 한해 지급했던 특별재해지원금을 가맹 경영주까지 확대 지급하고 있다.

자연재해로 발생한 가맹점 경영주 영업 재산 피해는 GS25가 지원하는 재산종합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 재산 피해는 특별재해지원금으로 본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별재해지원금 지급 대상은 자연재해로 본인 명의의 가옥, 전답이 피해를 입은 모든 경영주이다. 지원 금액은 가옥의 파손 정도와 전답의 침수 수준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책정된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달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서초구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먹거리 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가까운 물류센터에 구비된 상품 위주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 지역을 담당 임직원은 물품 하차 및 정리 작업 등 현장 작업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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