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정도섭)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남 귀어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생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2년 경남 귀어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센터는 경남지역의 귀어귀촌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2021년 5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실시한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통해 귀어인들이 전자상거래와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수산물 유통과 부가가치 창출에 관심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반영해 귀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과정과 △전자상거래 실무 총 2개의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은 경남수산안전기술원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과정(9월19일~9월23일)은 유튜브 트렌드, 콘텐츠 기획, 영상편집 및 업로드 등의 내용으로, △전자상거래 실무 과정(9월26일~9월30일)은 전자상거래 이해, 소셜 미디어 활용, 스마트 스토어 활용, 온라인 마케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자는 각 교육의 전문가에게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해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경상남도 거주 귀어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월15일 오후 5시까지 분야별 10명씩(중복신청 가능) 총 20명 교육생을 경남센터 홈페이지 통해 모집한다. 특히, 교육 신청 및 접수는 경남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교육과정>역량강화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정도섭 경남센터장은 "교육생 사전 수요조사 및 분석을 통해 세분화 프로그램을 기획한 만큼 귀어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귀어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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