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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라인업' 한국GM, 8월 내수판매는 전년比 24.3%↓

"내수·수출 하반기부터 이어진 상승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9.01 16:12:02
[프라임경제] 한국GM이 8월 한 달 동안 내수 3590대, 수출 1만4618대를 포함 총 1만8208대를 판매하며, 하계휴가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를 기록했다.

먼저,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3% 감소했다.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198대 △958대 판매됐고,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1.1% △54.1% 감소한 판매고다. 여기에 볼트EV와 볼트EUV가 고객인도에 속도를 내며 △124대 △199대 판매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의 부평공장에서 전량 생산 및 수출되고 있다. ⓒ 한국GM


한국GM 투 트랙 전략의 핵심인 이쿼녹스와 트래버스가 각각 213대, 332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 내수시장에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갔다. 반면, 콜로라도는 전년 동월 대비 71.8% 감소한 194대를 판매했고, 타호는 29대만을 판매하는데 그쳤다.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한 한국GM의 8월 수출(1만4618대)는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8572대가 수출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스파크도 2188대 수출되며 전년 동월 대비 26.5% 증가세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Carlos Meinert)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업계 전반에 걸쳐 고객인도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쉐보레는 최근 트레일블레이저에서부터 콜로라도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내 대부분의 차량에 대한 고객인도 시간을 크게 앞당긴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래버스, 타호, 볼트 EV·EUV, 이쿼녹스 등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출을 포함, 하반기부터 이어진 상승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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