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8월 내수 3950대, 수출 7672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4% 증가한 총 1만1622대의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한 8월 내수판매(3950대)에서는 SM6가 전년 동월 대비 157.7% 증가한 433대로 네 달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이상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고, XM3는 전년 같은 달보다 17% 증가한 1303대가 판매됐다. 반면, QM6는 전년 동월 대비 28.4% 감소한 2196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이런 가운데 르노 브랜드 모델은 중형 상용차인 마스터가 18대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르노코리아의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0.9% 증가한 7672대가 선적됐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는 총 수출대수 5968대 중 올해 가을 국내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3602대로 60%를 점했다.
더불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도 1600대 선적되며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