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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소상공인 대표자와 간담회 개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9.01 11:35:35
[프라임경제]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역 소상공인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지난 달 31일 관내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권역별 상가번영회 대표자 13명과 오찬을 겸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2차례에 걸친 마을주민 민박간담회, 쌀값 안정 대책 마련 농업인 간담회 등 각계각층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윤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장기화, 물가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고충을 수렴했다.

소상공인 대표자들은 이 자리서 당초 10월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나주사랑상품권 10%구매할인율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 것에 대한 큰 환영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 및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와 '소상공인 지원 협의체 운영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윤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며 "건의사항의 신속한 검토를 통해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 시책 발굴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 연장이 소비대목인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과 상권 소비시장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힘든 여건 속에도 지역 경제 한 축을 담당해 오신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상권 보호와 상생을 위한 소통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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