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승철 하동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보건과 안전·복지·물가·교통 등 7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13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터미널·역·상가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국도·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283개 노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차량 긴급 정비·견인을 위해 관련업체와 연락망을 구축하고 상시 출동이 가능한 대기근무자를 편성·운영하는 등 공공기관과 초·중·고 운동장을 귀성객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가스 취급업소의 자체 점검 및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지류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하고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 기업체,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공백을 막는다. 이는 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연휴기간 쓰레기 급증과 수돗물 사용 증가 민원에 대응하고자 쓰레기 수거처리 상황실과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전 취약계층과 나눔의 의미를 더 할수 있는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공사·용역의 체불임금이 없도록 하도급자와 현장 최종근로자까지 점검하겠다"며 "공공편의시설의 철저한 관리는 물론 군민과 귀성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