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종 장성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장성군
[프라임경제] 장성군이 민선8기 민생안정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과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8일부터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을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2022년 7월1일 0시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 돼 있는 내외국인이 지급 대상이다.
지급 기간은 오는 9월16일까지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는 곳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즉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집계된 일상회복지원금의 지급률은 약 95%로, 2200여명을 남겨놓고 모든 군민들에게 배부됐다.
주요 사용처는 지역 내 식당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마트, 주유소 순으로 확인됐다.
대형마트에 다소 편중됐던 올해 초 1차 일상회복지원금 20만원, 지난해 재난지원금 10만원의 사례에 비춰보았을 때, 이번 지원금이 지역경제를 고루 활성화하는 데 보다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장정군은 소상공인에게 코로나19극복지원금 20만을 지급해 자영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선8기 장성군은 장성의 주인인 군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통을 겪고 있는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