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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중국과 동남아시아 잇는 육상 화물 서비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9 10:31:35
[프라임경제]TNT(www.tnt.com)는 기존 동남아시아 5개국을 잇는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Asia Road Network)를 중국까지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국 육상 네트워크는 중국 최남단 지역부터 먼저 시작되며, 향후 보다 많은중국 지역으로 육상 네트워크를 확장해 더욱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NT의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는 중국 남서부 광서성 자치구의 수도 난닝과 광둥성의 수도 광저우의 국제 특송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2005년 말에 소개된 TNT의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는 기존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의 125 개 이상의 도시와 중국까지 잇는 총 5,000km 육로로 연결된 신속, 정확하고 안전한 통합적 육상 네트워크로 발전했다.

TNT는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를 통해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 배송일 지정 서비스, GPS 추적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물품 추적 서비스 등 안전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TNT의 모든 배송트럭은 기차처럼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출발하며 모든 배송 물품들은 TNT의 허브 및 창고에 도착한 후 즉각 분류되어 국외 또는 국내로의 배송을 시작하게 된다.

TNT Express의 매니징 디렉터인 마리 크리스틴 롬바드(Marie-Christine Lombard)는 “중국은 TNT에게 아시아 지역에서의 전략적 성장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의 TNT 고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시장이다.

고객 맞춤 서비스는 TNT의 사업 전략의 핵심이며 중국으로 서비스 확장 역시 고객들의 요구에 의해 시작되었다. 고객들은 믿을 수 있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배송 서비스를 원했으며, TNT의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 구축이 바로 해답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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