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6일 시간외에서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시간외에서 종가대비 10.00% 상승한 4785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상한가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보통주 1378만7830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재무구조 안정 및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자금조달이 증자 목적이며,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하려는 채무상환자금의 규모는 598억6675만7860원이다.
3자 배정 유상증자는 자금 조달을 하면서도 1년간 보호예수가 되기 때문에 유통주식수가 증가하지 않으며, 특수관계인이나 다른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자하는 방식이기에 호재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