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선선한 저녁 가을바람을 맞으며 수준급 밴드의 감미로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바래길 탐방센터가 있는 앵강다숲 일원에서 열린다.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앵강다숲. ⓒ 남해군
이번 음악회는 '자연 속 클럽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클럽 앵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홍대 앞 라이브클럽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앵강다숲 내 새롭게 개관하는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구 약초홍보관)앞에서 열리며, 9월3일 저녁 7시30분 첫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 추석연휴인 10일은 건너뛰고, 17일과 24일에 공연이 이어진다.
9월 한달 간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각 회차별로 테마를 달리한다.
3일 열리는 첫 공연은 '재즈의 향기'를, 2회차(17일)는 '레트로 팝'을, 3회차(24일)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중가요'를 즐길 수 있다.
공연 또한 앵강만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개최한다. 9월3일 1회차 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11시까지, 9월17일 2회차와 9월 24일 3회차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2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클럽 앵강'은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전화문의: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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