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이 상반기 동안 창사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9일 GS건설이 공정공시를 통해 상반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상반기 사상 최대의 수주, 매출,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신규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한 7조5,140억원을 달성하며 올해 수주 목표인 12조2,000억원의 60%이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매출도 전년대비 14% 증가한 2조9,860억원을 달성하는 등 수주 및 매출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익성 부문도 개선됐다. 매출 총이익이 4,48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450억으로 전년대비 16%, 세전이익은 4,170억으로 전년대비 58% 상승했다.
실제로 GS건설은 상반기에 1조740억 규모의 UAE Green Diesel Project 및 쿠웨이트에서의 2조750억원 규모의 정유 플랜트 공사 수주 등 해외플랜트 시장의 호황 및 양정2구역 재개발 수주 등 국내 시장에서 선전했다. 최근 고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 등의 악재속에서도 TPMS(통합공사관리시스템, Total Project Management System)의 현장 정착과 지속적인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원가관리가 철저히 이뤄진 것이 그 바탕이라는 평가다.
이에 GS건설 관계자는 “전임직원이 올해의 경영방침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2008년 경영 목표인 수주 12조2,000억원, 매출 6조6,500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지속성장을 유도하여 2015년까지 수주 24조, 매출 18조를 달성, 진정한 의미의 업계 1위는 물론,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년에 Global Top 10 달성을 위한 새로운 ‘Vision 2015’를 도전적으로 선포한 GS건설은 Global化에 대한 전 임직원의 열정을 담아 新Vision 추진의 첫 해인 2008년 경영방침을 ‘Global 성장 원년’으로 설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①발전·환경 사업의 조기정착 ②Global 사업 수행체제 전환 ③Position Profile을 통한 인재육성 체계의 획기적 전환을 중점 추진과제로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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