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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남헤] '화전' 판매액 급증…구매 40만원 하양 조정

9월1일부터 1인당 구매한도액 50만원→ 40만원…연말까지 안정적 운영 조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8.24 16:38:22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9월1일부터 남해화폐 화전의 1인 할인 구매 한도를 하향 조정했다. 

남해 화폐 화전 이미지. ⓒ 남해군

지류·카드형은 1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모바일은 35만원에서 30만원으로, 1인당 최대 월 50만원에서 40만원까지만 구매가 가능해진다.

지류식 화전의 9월 할인 판매액은 5억원으로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모바일의 9월 할인 판매액은 12억원으로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당초 발행액 200억에서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250억원으로 증액 했으나, 판매량 급증 및 한정 판매로 인해 조기 소진이 되고 있다"며 "더 많은 군민이 화전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구매 한도 조정으로 개인별 최대 한도 구입 시 지류식은 4500명, 모바일은 4000명이 구입 가능하다"며 "화전 구입을 못하는 민원을 일부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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