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월 대구·경북지역의 인구가 1937명 순 유출을 보였다.
이에따라 6월 인구도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 1453명이 자연 감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2년 7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대구의 인구는 2만914명이 들어오고 2만1814명이 빠져나가 900명의 순 유출을 기록했다.
순 이동률은 -0.4%로 지난 4월(-0.4%) 이후 4개월 연속해 내림세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경북의 인구는 1만8938명이 들어오고 1만9975명이 빠져나가 1037명의 순 유출을 보였다.
이에 따른 순 이동률은 -0.5%로 올해 1월(-0.6%) 이후 7개월 연속해 내림세를 기록했다.
한편, 6월 기준 인구 동향을 보면 대구에서는 742명이 태어나고 1153명이 사망해 411명이, 경북에서는 836명이 태어나고 1878명이 사망해 1042명이 각각 자연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