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좋은 당진 호박고구마 출하...무병종순 생산기반 육성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 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종합운동장 전경. ⓒ 당진시
이번 점검에 당진소방서, 한전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해당 체육시설의 구조, 가스, 설비 등 건축상 안전성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당진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 시행 및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이란 슬로건 아래 9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당진시에서 열린다.
■ 맛좋은 당진 호박고구마 출하...무병종순 생산기반 육성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하는 당진호박고구마 수확이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햇고구마 수확 풍경. ⓒ 당진시
호박고구마는 덩굴쪼김병으로 재배하기가 까다로운 품종이지만, 당진은 체계적인 재배기술력을 바탕으로 맛 좋은 호박고구마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봄 가뭄과 고질병의 여파로 초기 생육에 많은 지장이 있어 작년 대비 수확량이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2년간 이어진 고구마가격 하락으로 작년 생산된 저장용 고구마가 유통돼 햇고구마 가격이 높게 형성되지 않아 고구마 재배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지역특성화 시범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한 무병종순 생산기반을 조성했다"며 "내년부터는 무병종순 생산을 통해 안정으로 우량묘를 공급할 계획으로 고구마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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