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9339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만933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9339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13만8883명, 해외유입은 456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258만8640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2만578명 △경기 3만2651명 △인천 710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6만330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8592명 △대구 7895명 △광주 5746명 △대전 4202명 △울산 3265명 △세종 1171명 △강원 4628명 △충남 6397명 △충북 4699명 △전북 5532명 △전남 6083명 △경남 9617명 △경북 9073명 △제주 2096명 등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73명으로 전날(487명)보다 86명 늘었다. 아울러 사망자는 6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2만6224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은 0.12%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4.9%(827개 사용)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5%(528개 사용)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69만521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510만1411명(인구 대비 87.9%)이다. 아울러 2차 접종자 △4466만3646명(인구 대비 87%), 3차 접종자는 △3353만7122명(인구 대비 65.4%)이며 4차 접종자의 경우 누적 696만7324명(인구 대비 13.6%)으로 확인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어르신들 감염예방 위한 대면접촉면회 제한을 추석 연휴기간에도 계속 유지하겠다"며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석연휴 방역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