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개편 민방위복 시범적용 지자체로 선정됐다.

부여군 공무원 개편 민방위복 착용 모습. ⓒ 부여군
시범적용 지자체는 부여군을 비롯해 서울시, 전북도, 경남도, 구미시 등 5개 지자체로 이 가운데 기초지자체는 전국에서 부여군과 구미시 2곳뿐이다.
복제 개편은 기존 민방위복의 취약한 현장활동 기능성과 용도·계절에 따라 복장을 구분하지 않는 획일적 착용 방식을 개선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가 비상근무복 시안 9종에 대해 지난 6월24일∼7월6일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부여군 공무원들이 착용하게 된 민방위복은 네이비색으로 약 700벌이 지급됐다. 이달 22~25일 열리는 을지연습 기간과 비상근무 시 시범 착용한다.
박정현 군수는 "을지훈련 기간과 비상근무 시 근무자들이 새 민방위복을 착용해 본 결과가 민방위복 개편 의견 수렴에 크게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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