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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매력 "접근 가능 프리미엄"

2.0 TSI 가솔린 엔진 탑재…파워풀한 힘과 밸런스 갖춘 도심형 패밀리 SUV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8.23 11:29:31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2.0 TSI 가솔린 엔진 탑재와 함께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IQ.드라이브-트래블 어시스트, 앞좌석 통풍시트 등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들이 최초로 적용돼 이전 모델 대비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에 이어, 7인승 가솔린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까지 추가해 경쟁이 치열한 중형 수입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사샤 아스키지안(Sacha Askidjian)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한국 부임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갈 탄탄한 미래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이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폭스바겐코리아


이어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고 있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을 이끌 전략 모델 중 하나로, 동급 수입 SUV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 탑재된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m의 힘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복합연비는 10.1㎞/ℓ(도심 9.0, 고속 11.9)다. 뿐만 아니라 저공해 3종 친환경차로 분류돼 공영주차장 할인, 서울 지하철 환승 주차장 할인, 공항 주차장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외관은 폭스바겐 SUV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아 이전 모델 보다 한층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로 변화했다.

전면부는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전면부를 길게 가로지르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 및 펜더 디자인은 스포티한 감성을 배가시켜준다. 조각 같은 그래픽의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존재감을 한껏 드러내며, 차체 하단의 히든 머플러 팁과 크롬 마감 장식이 다이내믹한 감성을 더해준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공식 출시했다. ⓒ 폭스바겐코리아


그 중에서도 자동차 라이팅 기술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는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LED 매트릭스 모듈 내 22개의 LED가 주행상황에 맞춰 개별적으로 온·오프 되며, 이를 기반으로 △전방 카메라 △지도 데이터 △GPS 신호 △조향 각도 △차량속도 등이 종합적으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행상황에 따라 최적의 조명 활성화를 도와주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와 코너링 상황에서 차량의 진행방향에 따라 라이트를 밝게 비춰주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맞은편 운전자 시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야간주행 시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해 안전성을 높이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30㎜ 길어지고(4730㎜), 전고는 15㎜(1660㎜) 낮아져 보다 스포티한 비율을 완성했다. 긴 차체를 기반으로 2790㎜의 휠베이스는 실내공간에 여유를 제공한다. 트렁크용량은 2~3열 모두 폴딩 시 최대 1775ℓ의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3열만 폴딩 시에는 700ℓ, 2~3열 미폴딩 시에는 230ℓ다. 트렁크에는 230V 파워 아울렛도 설치됐다.

라디에이터 그릴라이팅은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이 연결돼 폭스바겐의 시그니쳐 디자인을 계승함과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프론트 룩을 완성한다. ⓒ 폭스바겐코리아


아울러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반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는 다양한 주행정보를 표시해 주고, 9.2 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주요 기능 및 시스템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무선 앱 커넥트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별도의 물리적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도 갖췄다.
 
열선 기능이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공조 기능을 더욱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터치 슬라이더 인터페이스 등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풍부하게 탑재됐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교통 지체 또는 정체 시에 편안한 주행을 도와주며 진가를 드러낸다. ⓒ 폭스바겐코리아


IQ.드라이브-트래블 어시스트는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주행속도 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트래블 어시스트는 차량의 △전방카메라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더불어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긴급제동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외에도 △앞좌석 통풍 시트 △앞·뒷좌석 히팅 시트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트렁크 이지 오픈 앤 클로즈 △파크 파일럿 및 파크 어시스트 △에어리어 뷰 △파노라마 선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국내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옵션을 대거 적용해 편안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내부.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국내 판매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 부가세 포함)은 5098만6000원이며, 8월 프로모션 혜택을 더할 시 5020만7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5년/15만㎞의 무상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도 낮췄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핵심 전략 모델이자 폭스바겐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ID.4와 함께 콤팩트 세단 신형 제타를 출시해 가장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역시 브랜드 핵심 전략인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의 미래 방향성 일환이다.
 

ID.4는 폭스바겐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다.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하에 다양한 바디 타입의 모델 라인업 구축을 비롯해 가솔린 모델, 순수 전기 모델 투입을 통한 파워트레인 확장으로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앞서 올해 상반기 △신형 골프 △신형 아테온 출시에 이어, 하반기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로 출발을 알렸다. 이후 △ID. 4 △신형 제타 등 핵심 전략 모델들을 출시하고자 한다. 

이처럼 하반기에 가솔린 모델 2종과 순수 전기차 1종이 추가됨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법인 설립 이래 가장 강력한 제품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 고객의 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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