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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뉴발란스 브랜드 총괄 이력 이재현 전략본부장 선임

그룹 글로벌 5개년 전략 초석…전문가 영입·조직 개편으로 역량 강화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8.23 11:23:19
[프라임경제]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맞은 휠라코리아가 혁신을 통한 지속 성장을 추구하고자 조직 개편을 단행, 외부 업계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가 전 직원 개별 면담과 전반의 프로세스 점검 등 면밀하게 조직을 진단,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그룹의 5개년 전략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휠라코리아 사옥 조감도. ⓒ 휠라코리아


불안정한 국내외 정치 경제 상황에 따른 리스크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복종별로 각기 상이한 시장 환경을 선제적으로 리딩,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소비자와의 쌍방 소통을 위한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전략본부를 신설, 이재현 본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재현 본부장은 이랜드그룹 전략기획실 출신으로 뉴발란스 브랜드를 총괄한 이력을 지녔다. 

전체 프런트 오피스 조직을 기존 직능제에서 브랜드별 사업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휠라의 디자인력 보강을 위해 기존 디자인팀도 디자인실로 승격했다. 휠라 브랜드는 새 브랜드 정체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에 맞춘 상품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 인력도 영입했다. 

최근까지 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마케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와 LF와 F&F 브랜드에서 기획(MD) 경력을 지닌 상품 전문가도 새롭게 합류했다. 또 심리 상담 전문지식까지 보유한 HR 전문가를 영입해 내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그룹 차원 중장기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국내 시장 현황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역량을 강화, 변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라며 "변화의 움직임이 소비자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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