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남권을 대표하는 직업체험 교육기관인 순천만잡월드는 지난 18일 (재)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전남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 및 진로와 직업에 대한 체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미란 (재)전남청소년미래재단 원장은 "오는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남도청 및 도의회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전남청소년박람회'에 4차산업 및 진로와 직업체험을 주제로 하는 진로드림존 운영에 순천만잡월드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태 ㈜드림잡스쿨 대표는 "순천만잡월드가 가진 진로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통해 전남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만잡월드는 지난 해 10월 16일 개관,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을 했으며, 어린이체험관은 13개 부스, 28개의 직업군과 청소년체험관 19개 부스, 34개의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체험관은 소통존, 창의존, 도전존, 협력존, 융합존 5개의 존으로 구성돼 존별 특성을 살린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