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모든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과 전문가의 검증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기 위해 실시된다.
인증 방법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0개 항목에 대해 학교에서 자체평가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교육부 지정 전문기관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인증 등급이 부여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건축사 31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컨설팅단이 학교의 시설 점검과 자체평가서 작성과 심사 후 시설 보완 등 인증 절차 전반에 대해 1대1 업무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까지 48억원을 투입해 대구 지역 693개 학교와 20개 기관에 대해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