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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드넓은 자연 속 '온실 레스토랑' 더 큐 오픈

휴식 가치 전달…자연 친화적 호텔 브랜드·콘텐츠 경쟁력 강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8.18 16:14:11
[프라임경제] "메이필드호텔은 직원들과 함께 고객 행복 창출하는 역할 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호텔업계가 힘들었지만 메이필드호텔은 재벌 호텔과 글로벌 호텔을 제외하고 독자적으로 살아남은 국내 5성 호텔이다. 이에 대한 자부심 가지고 있고, 정체성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새로운 경험과 휴식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레스토랑 '더 큐(The KEW)'가 세 달여 간 준비를 끝내고 모던 유러피안 퀴진 레스토랑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2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친환경 가속화로 라이프스타일이 바뀌면서 메이필드호텔의 강점인 조경과 문화 콘텐츠를 시설의 리뉴얼과 접목하고, 이탈리안 한정 메뉴를 유러피안 퀴진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자연 친화적인 호텔 브랜드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대 식물원인 영국의 '큐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Kew)'을 모티브로 네이밍된 '더 큐'는 60여 년간 가꿔온 약 10만 제곱미터의 넓은 부지에 '숲속 온실 정원'이란 콘셉트로 싱그러운 그린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온실 레스토랑이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레스토랑 '더 큐'가 세 달여 간 준비를 끝내고 모던 유러피안 퀴진 레스토랑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전면 유리창을 통해 소나무, 이팝나무가 둘러싸인 푸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호텔 조경사가 직접 재배한 식물을 이용한 플랜테리어와 화이트 앤 우드 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세련되면서 따뜻한 느낌을 더해준다.
 
더 큐는 셰프의 노하우와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던 유러피안 퀴진을 선보이며 각 디시 별 개성 있는 텍스처와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이뤄진다. 런치 및 디너 다이닝 코스를 비롯해 단품 메뉴,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마리아주로 좋을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도 준비된다. 

특히, 약 2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호텔 직영 농장에서 파종부터 수확까지 관리하고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는 팜투테이블 레스토랑으로 건강식 니즈가 높은 트렌드에 맞춰 이색적이면서 다채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필드호텔은 해외 확장 계획도 밝혔다. 미국 애틀랜타에 국내 메이필드 DNA를 심은 호텔을 구상 중이다. 국제적 행사 개최를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문 메이필드 호텔 대표는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 호텔과 협상 중에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확장할 계획이다"며 "국내 메이필드호텔은 채플 웨딩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보유하고 있고 국제적 행사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공간에 대한 차별화와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은 좋은 추억을 만드는 플랫폼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 실제 메이필드호텔에서 고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콘텐츠를 보강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필드호텔은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프랑스 고급 샴페인 '로랑페리에(Laurent Perrier La Cuvee Brut)'를 6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샴페인 인 더 가든' 프로모션을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로버트파커의 와인 구매 가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로랑페리에는 영국 왕실이 인정한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신선한 시트러스와 화이트 플라워의 아로마가 느껴져 다이닝 메뉴와의 조화는 물론이며, 분위기까지 세련되게 연출시켜 줄 것이다. 

더 큐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5시, 18시부터 21시30분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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