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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sbs 산사태 위험지도에선 '안전지역'...폭우 내리자 '와르르' 보도 관련 입장 표명

산사태위험지도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산사태에 대한 예측·예방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8.18 15:35:39

[프라임경제] 산림청은 지난 17일 SBS가 보도한 "산사태 위험지도에선 '안전지역'...폭우 내리자 '와르르'"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18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2년 산사태위험지도 구축을 위해 산사태 위험도 분석인자 9개(사면경사, 사면길이, 사면방위, 사면곡률, 지형지수(TWI), 경급, 임상, 토심 모암)를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활용해 통계적 분석으로 제작했으며, 2018~2019년간 도로, 주택, 절성토 등 인위적 개발현황을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

또한 2020~2022년에는 실시간 강우 반영, 산지전용 정보를 관련 시스템과 연계하는 등 산사태위험지도가 집중호우에 따라 위험등급이 변화하고, 산지 내 개발현황을 수시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 중에 있다.

아울러 산지 개발 시에 재해방지 관련 법·제도가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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