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이노텍이 코스피 상장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거듭난다.
1970년 8월 금성알프스전자㈜로 설립된 LG이노텍은 핵심기반기술(고주파 회로, 광학, 소자, 파워 회로, 정밀 구동기술)로 혁신적인 선도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부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사진)은 "글로벌 종합 전자부품기업을 목표로 성장전략을 통해 그 동안 신사업 확대와 성장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으며 지난 해부터 1등 부품전략을 전개하면서 수익을 동반한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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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첨단 전자부품 분야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4대 시장영역(모바일, 디스플레이, 방송/무선통신 네트워크, 차량전장부품)을 중심으로 8개 사업(▲튜너 ▲모터 ▲LCD 모듈 ▲카메라 모듈 ▲파워모듈 ▲무선통신모듈 ▲LED ▲차량전장 부품)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21% 내외를 점하고 있는 튜너사업과 3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광디스크 드라이브용 모터사업은 글로벌 1등 제품이다.
LCD모듈은 초박형, 고강성 설계기술과 셀에서 모듈까지 수직 통합의 차별적 생산체제로 글로벌 톱 메이커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카메라 모듈사업은 렌즈와 액추에이터 등의 핵심 부품 내재화와 표면실장(SMD)기술을 활용한 제품 차별화 역량을 통해 글로벌 톱 메이커 중심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워모듈 사업은 소형, 슬림, 코스트 경쟁우위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LCD용 제품 풀 라인업으로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 진입과 함께 LED조명, 가전, 차량 등의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의 LCD모듈, 카메라모듈, 파워모듈은 제품개발력, 경쟁우위의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역량을 갖추고 이 회사의 최고 제품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무선통신모듈은 고집적, 고주파 회로 설계기술을 활용, 소형화 및 복합 다기능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LED사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06년 LED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LED WLP(웨이퍼 레벨 패키지) 기술을 선보인바 있다. LG이노텍은 이러한 슬림 및 고효율 파워 설계기술로 모바일 LED 뿐만 아니라 LED BLU (백 라이트 유닛), 조명용 LED 제품에서도 LED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LG이노텍은 칩에서부터 패키지 및 모듈, 시스템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서 LED사업에 있어서 새로운 애플리게이션에 언제든지 진입이 가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신규사업인 차량전장용 부품사업에 진출하여 ABS 및 EPS모터, 토크센서 등을 개발, 차세대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사업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확보하고 있는 기술적인 강점을 활용하여 무선통신 솔루션, 성에너지 분야, 차량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고 있다.
LG이노텍은 디지털화, 모바일화, 네트워크화, 컨버전스화 되어가는 전자산업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우수한 연구인력의 확보와 기술개발에 경영자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전체 사무직 중 R&D인력의 비중이 50% 이상일 정도로 R&D에 대한 투자(연평균 5%)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LG이노텍은 지난해 글로벌기준 매출 1조 6천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은 2조원, 영업이익율 5%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10년에는 매출 3조 2천억원, 영업이익율 두자리 수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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