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로 제 5회째를 맞이한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은 7월 4일 2008년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9월 8일(월) 아일랜드 더블린 셀번 호텔(Shelbourne Hotel)에서 수상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08 IBA는 지난 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대상으로 총 1,711개의 작품이 경합했다. 이 중 우리나라의 기업과 개인은 38개 분야에서 대상인 스티브(Stevie)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해 13개 수상실적을 월등히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2위 영국(13개 분야 수상)을 압도적으로 앞지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특히 아시아지역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는 지난해 바이오코아 수상에 이어 뉴스킨엔터프라이즈 코리아가 올해 선정됨으로써, 사회공헌활동 부문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삼성전자(4개 분야), SK텔레콤(3개 분야)은 단일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4관왕과 3관왕에 오르는 두드러진 수상실적을 기록했다.
IBA는 전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활동을 기업, 사무소, 제품/ 조직/ 팀/ 개인/ 광고 및 미디어 활동 부문의 5개 부문, 총 131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제비즈니스 대상의 한국 대표 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의 김흥기 회장은 “전세계로부터 우리나라 기업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에 대한 경의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들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