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마스코트 '비룡이' 홍보대사 역할 '톡톡'
■ 공주시 '제1회 중학동 다문화 축제' 성료
■ 금산군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자 전년 대비 외부방문자 22.8% 증가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너만의 꿈, JOB아라!' 체험 캠프 진행
[프라임경제]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지난 10일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회장 김범제)와 '논산 관광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0일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이번 협약은 (재)논산문화관광재단과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가 논산의 관광객유치 및 상호발전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는 여행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가치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행업무의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여행업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 홍보를 통한 관광 진흥발전에 공헌하는 협회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논산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동 △홍보마케팅 협력 등 논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시에는 유교, 자연, K-드라마, 문화, 발효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과 체험이 즐비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타겟·테마별 관광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논산을 찾는 관광객의 니즈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김범제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 회장은 "우리 충청지회는 논산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발굴해 논산시의 지역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중추적 역할과 홍보에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마스코트 '비룡이' 홍보대사 역할 '톡톡'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캐릭터인 '비룡이'가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당초 비룡이는 2020년 전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육·해·공군, 각 軍을 대표하는 3마리 용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비룡이 캐릭터 홍보활동 모습. ⓒ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
그 의미는 '비상하는 계룡'의 줄임말로 계룡시의 상징인 용을 귀엽고 친밀하게 표현해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직위는 그간 비룡이 캐릭터를 활용해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면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활용영역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엑스포의 마케팅과 인지도 향상에 주력해왔다.
앞서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대표축제박람회 마스코트 경연분야에 참가해 15개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은상을 수상해 전국에서도 통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10월7일부터 개최되는 행사기간 중에 활주로 로드퍼레이드, 계룡대 AR비룡이 찾기 게임 등 비룡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장 입구를 비롯해 전시관, 음식관, 체험부스에서도 캐릭터, 굿즈 등을 판매·전시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룡이 깃발. ⓒ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
이에 조직위는 앞으로 비룡이가 엑스포를 상징하는 명실상부한 캐릭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軍문화엑스포를 좀더 친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비룡이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면서 "대한민국 육·해·공군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비룡이를 통해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보훈과 평화, 화합의 마음을 담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엑스포로 10월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펼쳐진다.
■ 공주시 '제1회 중학동 다문화 축제' 성료
공주시 중학동(동장 전홍남)은 최근 당간지구 공원 일원에서 다문화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진 '제1회 중학동 다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회 중학동 다문화 축제'를 성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이번 축제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등 다문화 가족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래자랑, 음식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는 한편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다문화 가족들에 대한 복지혜택을 점차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 축제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한 캐롤린 중학동 다문화모임 회장은 "공주에서는 처음으로 중학동에서 다문화 축제를 개최해 주심에 감사하며, 오랜만에 고국 사람과 음식을 나누고 향수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요리경연에서는 중국식 손만두를 출품한 왕리지(신관동 거주)씨가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노래자랑에서는 필리핀 출신 김카렌씨(세종시 거주)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 가수 자격증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 금산군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자 전년 대비 외부방문자 22.8% 증가
금산군은 6월 외부방문자가 전년 동월 대비 22.8% 증가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져갔다고 17일 밝혔다.

월영산 출렁다리 관광객 모습. ⓒ 금산군
이번 자료는 재단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에서 발행한 충청남도 관광동향에서 발췌됐으며 군은 관광객 증가가 제원면 월영산출렁다리에 2개월 간 약 27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흥행했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월영산출렁다리는 무주탑 형태로 조성돼 강한 출렁거림을 느낄 수 있고 월영산과 부엉산, 금강 상류 물줄기를 높이 45m에서 조망하는 등 충남도 내 다른 출렁다리와의 차별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또 연관검색어로 '금산월영산출렁다리 맛집'이 조사돼 출렁다리 방문 후 바로 음식점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6월 충남도 인기관광지 순위에서 단번에 20위에 신규진입하고 주목할만한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월영산 출렁다리 관광객 모습. ⓒ 금산군
재단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은 올해 7월 말부터 통신, 카드, 네비게이션 및 인터넷, SNS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의 첫 동향자료를 발표했으며 계속해서 매달 말 관광동향을 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로 인해 외부방문객이 늘어나 군이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구축 및 컨텐츠 개발을 통해 찾아오는 금산관광의 입지를 굳혀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영산 출렁다리는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은 휴무다.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너만의 꿈, JOB아라!' 체험 캠프 진행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가 여수·순천 일대에서 청소년수련활동지원사업의 일환인 '너만의 꿈, JOB아라!' 캠프를 진행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너만의 꿈, JOB아라!' 캠프 진행 기념촬영 모습. ⓒ 서천군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서천군 관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직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추진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는 코로나19 및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천문학, DJ, 테마파크, 케이블카 직원 등 다양한 직업군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알찬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김 모 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직업 체험을 알게 돼 앞으로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거 같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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