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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귀포시 하효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 본격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8.17 17:35:31

■ 낚시어선 영업을 위한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교육 편성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서귀포시 하효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서귀포시 하예항 설계공모 포스터. ⓒ 한국어촌어항공단

2021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서귀포시 하효항은 검은모래해변과 같은 독특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를 어촌뉴딜사업과 연계해 쇠소깍 검은모래찜질 체험센터를 조성함으로써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어촌계 복지회관 리모델링과 해녀탈의실 조성을 통해 커뮤니티 인프라를 새롭게 확충하여 지속 가능한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공단은 서귀포시 하효항 일원에 해녀편의시설(연면적 약 25㎡)과 쇠소깍 검은모래찜질 체험센터(연면적 약 840㎡)를 신축하고 어촌계 복지회관(연면적 약 195㎡)을 리모델링 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 등록은 오는 8월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9월13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9월20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건축설계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 새로운 기반시설을 정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낚시어선 영업을 위한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교육 편성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오는 8월23일부터 ’22년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을 2회 추가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법정의무, 21시간)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47조 제2항에 따라 낚시어선업 최초신고자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후 영업을 재개하는 자를 대상으로 경험 부족 해소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구명장비 사용 교육 장면. ⓒ 한국어촌어항공단

해당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명 제한 집체 교육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안전 실습의 실효성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회차당 교육 인원이 유지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낚시어선 영업을 위한 교육 수요 역시 증가해 10월까지의 교육 접수가 모두 마감되는 등 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낚시 정책 교육 모습. ⓒ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에 공단은 정기교육 이외에도 1차 교육(8월23일~25일), 2차(9월13일~15일) 교육을 추가 편성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낚시누리 홈페이지와 낚시누리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신규 접수가 가능하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낚시어선업을 시작하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영업 전 적극적인 교육 이수 참여로 낚시인의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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