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를 <즐거운 배움터, 행복한 놀이터>로 만들기 위해 기획한 ‘내가 사랑하는 학교’ 국민제안공모 이벤트 당선자를 발표했다.
‘내가 사랑하는 학교’ 국민제안 공모 이벤트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www.mcst.go.kr/school-love.html, www.mest.go.kr/school-love.html)을 통해 진행되었다.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총 6,7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국민제안공모 당선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발표되었다. 단, <이벤트 3. 알라딘의 요술램프>는 제안 실현 의사를 밝힌 KB국민은행, 진학사 등 후원 기업과의 협의, 제안 실현 현장인 학교와의 협의가 진행 중인 관계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학교 역사가 짧아 진로지도를 해 줄 선배가 필요하다며 1,194명의 전교생 설문조사 결과를 파워포인트로 보내온 학교<경남 창원시 신월고등학교>, 잔디운동장이 깔리기를 희망하며 흙 운동장을 직접 달리고 넘어지는 동영상 UCC를 보내온 학생들<경남 김해시 능동초등학교>, 전교생 32명의 폐교 1순위 학교이지만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예술의 전당 공연 체험을 바란다는 교사<충남 청양군 장평중학교>의 희망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학생․교사․학부모의 소원은 거대하기 보다는 작고 소박한 것들이 많았으며, 정부와 지역사회, 기업 등 각계의 관심과 정성이 모아진다면, 치열한 입시 경쟁에 지쳐가는 우리 학생들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국민제안공모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가칭)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안공모 당선자는 문화부(www.mcst.go.kr), 교과부(www.mest.go.kr) 홈페이지와 “내가 사랑하는 학교” 카페(http://cafe.naver.com/schoolsupporters)를 통해 7월 8일 오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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