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닉스(대표: 방영구, www.i-nix.co.kr)는 5년간의 기술개발을 통해 발열량이 많은 LED모듈의 단점을 개선하여 발열량의 30%정도를 낮출 수 있는 원천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사인용(일명 간판)모듈과 전광판용 모듈은 호환성 없이 별도의 공정을 거쳐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주) 아이닉스는 사인과 전광판시공의 복잡한 공정 단축과 용이한 사후관리를 위해 이동식모듈작업과 핀고정방식이라는 특별한 기술개발에 성공해 사인용과 전광판용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LED모듈을 개발했다. 화이트 모듈뿐 아니라 RGB 와 FULL COLOR를 자유자제로 통제 할 수 있는 CONTROL를 개발해 동영상용 초대형 전광판모듈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LED 조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약 80%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형광등이 보통 8,300여 시간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LED조명은 50,000여 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반영구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주)아이닉스는 지난 6월 24일~27일, 한국광산업진흥회 (KAPID)주최로 일산에서 개최한 세계 LED EXPO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소개했다. 약 105여 업체가 참여한 세계 LED EXPO에서 (주)아이닉스의 기술은 단연 돋보였다. 세계 LED EXPO참가 후 일본, 호주, 중국 등 해외바이어들의 수출상담과 국내대기업 아파트들의 사인용 시공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각시도별로 대리점 상담도 받고 있을 만큼 그 반응과 열기가 매우 뜨겁다.
현재 정부는 2015년까지 세계 3위의 LED 조명강국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선진국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려는 노력을 추진 중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강서구에 조성중인 마곡지구를 에너지 저소비 도시로 개발,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추진 중이며 건축물의 모든 조명을 LED로만 사용하는 ‘LED조명 전용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식경제부는 유가 배럴당 150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대에 맞춰 에너지 절약사업에 하나로 차세대 광원 LED산업의 원천기술개발에 5년간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