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장 전경 모습. ⓒ 프라임경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장 모습. ⓒ 프라임경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장 행사 모습. ⓒ 프라임경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 장 모습. ⓒ 프라임경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장 모습. ⓒ 프라임경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장 모습. ⓒ 프라임경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장 모습. ⓒ 프라임경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장 모습.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대부분의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렸던 보령머드축제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같은 기간에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축제기간도 31일로 대폭 늘리고 체험존과 해변무대공연, 대회형 행사 등 관광객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지난 7월16일부터 개최한 제25회 보령해양머드축제가 오는 15일에 머드광장 해변특설무대에서 폐막식 및 EDM축하공연과 함께 31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