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예스24의 주최로 7월 19일 성균관대학교 조병두 국제홀에서 ‘프로기사 초청 다면기’와 ‘가족사랑 흑백전’이 열린다. 지난해 유창혁, 김영환 프로기사와 50명의 아마추어가 다면기 대국을 성황리에 벌인데 이어 올해는 더욱 확대, 프로기사 8명과 회원 50명의 다면기와 더불어 온가족이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바둑, 오목, 알까기 3종 경기가 펼쳐진다.
100여명의 바둑팬들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기사와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바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한편 가족이 한 팀이 되어 가족 대항 바둑전을 펼치며 가족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다.
예스24 주세훈 기획지원본부장은 “지난해 8월에 처음 진행한 다면기 행사에는 69세의 최고령 참가자와 초등 2년생의 최연소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아들, 손자와 함께 3대가 참가하는 등 바둑은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행사에서는 온가족이 같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가족 대항전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간단하다. 7월 13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에 신청 사연만 남기면 되는 것. 추첨을 통해 프로기사와의 다면기에는 50명을, 가족 3종 경기는 16팀의 가족을 뽑는다. 당첨자는 15일 예스24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하며 행사는 7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균관대학교 조병두 국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