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1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공동 발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 대상 복구 지원 위한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해외유학생 등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우리(WOORI), 유학생 원(WON) 해' 이벤트를 오는 9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0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공동 발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제회 자금시스템 관리 △임직원과 공제회 회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공제회 금융파트너로서 전담영업점과 고도화된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은행 내부통제와 보안체계 적용한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금융사고를 사전에 원전 차단한다. 이를 통해 공제회 회원 자금을 안정적으로 수납하고 지급하는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 대상 복구 지원 위한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캠페인은 11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6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아울러 고객이 신한 쏠(SOL) 내 기부캠페인 페이지에서 '참여' 버튼 클릭 시 신한은행이 집중호우 피해주민 위해 건당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존 쏠 회원은 접속 후 별다른 과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한 쏠에서 회원가입을 진행 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이번 캠페인에서 최대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수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해외유학생 등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우리(WOORI), 유학생 원(WON) 해' 이벤트를 오는 9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원(WON)뱅킹에서 해외로 송금하는 해외유학생과 해외체재자 대상으로 최대 90% 환율 우대와 전신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 중 거래외국환은행을 우리은행으로 새로 지정한 선착순 500명과 씨티은행에서 동일하게 변경한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추가로 해외송금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대한항공 항공권 바우처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 △아이패드 에어 △국민관광상품권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등 추첨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