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실직자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한 여성이 약 250억원(2400만 달러)의 로또잭팟을 터뜨려 하루아침에 천만장자가 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영국 스카보로에 거주하는 베벌리 팔머(59)로, 로또 6/49 추첨에서 1등에 당첨돼 돈벼락을 맞았다.
팔머는 “실직 이후 모아둔 돈을 다 써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터라 로또1등 당첨은 더더욱 값지다”며 “당첨금으로 여행을 즐기고, 학교로 돌아가 공부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혀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샀다.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49개의 숫자 중 6개가 일치해야 하는 방식의 로또 6/49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운용되는 방식으로, 당첨확률이 무려 약 1,300만 분의 1에 달한다”며 “확률이 낮은 만큼 1등 당첨자 수가 적어 로또잭팟을 터뜨릴 경우 팔머처럼 한 순간에 천만장자로 등극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를 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