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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파이썬 활용한 자율주행" 한양대 AI사업단, 해커톤 대회로 기술 지원

기술 개발·전문 콘텐츠 발굴…"항공 우주·자동차·의료에 적용 가능"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8.08 17:21:59




















[프라임경제]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산업AI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하 AI사업단)은 지난 7월25~29일 창의력과 개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파이썬을 이용한 자율주행차 해커톤'을 진행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한양대, 경기대를 재학 중인 연구생 32명이 참여했다. 대회에는 각팀이 개발한 다양한 자율주행차가 시제품 제작 완료 형태로 출품됐다. 

대상은 '과속 방지턱 구간 자동 감속 자동차'를 구현한 한양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석사과정 △박형일 △이주영 △최이수 연구원팀이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달 탐사용 자율주행차'를 구현한 한양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석사과정 △김병국 △박진환 △전현영 연구원팀이, 우수상은 '경사로에서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전동카트'를 구현한 경기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영웅 △김종현 연구원팀이 수상했다.  

한양대 AI사업단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중요해짐에 따라 실현가능한 기술 개발과 파이썬 교육 전문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김병훈 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파이썬을 활용해 항공 우주·자동차·의료 부분에 적용 가능한 시제품을 학생들이 직접 구현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가 AI 교육 확산 및 자율주행 로봇 교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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