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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타임머신’타고 베이징 간다

스마트 타임머신 에디션 출시…닌텐도 증정 이벤트도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07 17:25:02

[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을 탑재한 평판 TV 신제품 4개 모델을 출시했다.

   
LG전자가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려 준프리미엄급 평판TV '스마트 타임머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LG전자에서 ‘스마트 타임머신 스페셜 에디션’은 LCD TV ‘선샤인’ (모델명: 47/42LG50ED)과 PDP TV ‘토파즈’ (모델명: 50/42PG31RD) 각각 2개 모델씩 선보였다.

이번 출시로 ‘타임머신 기능’이 적용된 LG전자 평판TV의 모델 수는 14개로 늘어났다.

LG전자 관계자는 "지금까지 프리미엄급 평판TV 위주로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해 왔으나, 베이징 올림픽 특수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준 프리미엄급 모델로 그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올해 출시된 같은 인치대의 ‘타임머신’ 제품에 비해 10만원 ∼ 70 만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머신 기능’을 매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LG전자는 올해 추가 적용된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까지 선보이며 160GB의 하드디스크를 채용해 원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버튼 하나로 별도의 저장기기 없이 녹화할 수 있게 했으며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약녹화 캘린더, 미리 보기 화면 등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이 달부터 8월 25일까지 약 두 달 간 ‘스마트 타임머신 스페셜 에디션’ 구입 고객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닌텐도 위(Wii)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이 적용된 47인치 이상 평판TV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하이패스 단말기 또는 DVD플레이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DDM 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스포츠 및 드라마 등 TV 시청으로 여가시간을 즐기는 고객에게‘타임머신 TV’는 탁월한 선택” 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제품에 ‘타임머신 기능’을 확대, 적용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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