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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용바위마을 개미진 여름 여행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8.08 10:41:54
[프라임경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8월12일부터 27일까지 곡성 용바위마을에서 '개미진여름여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개미진'이라는 말은 주로 음식 맛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당기고 그리워지는 맛을 의미한다. 보통 음식과는 다른 특별한 남도 음식을 묘사할 때 자주 쓰인다.

'개미진여름여행'에서는 이름에 걸맞게 다른 지역에서는 즐길 수 없는 특별한 곡성의 맛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먼저 곡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은어 훈제구이와 곡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석곡 흑돼지를 이용한 어린이 도시락이 제공된다. 

또한 농촌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여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여행 일정 내내 로컬 호스트(가이드)와 마을 매니저가 함께해 곡성만의 특색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개미진여름여행은 8월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운영된다. 최소 15인부터 최대 25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곡성 로컬 여행사 '그리곡성'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개미진여름여행은 '농촌애(愛) 올래'의 일환으로 주민 공정 여행사 '그리곡성'에서 용바위마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상품을 만들고자 고민한 결과로 탄생했다. 많이들 오셔서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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