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선사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프라임경제] 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오는 8일부터 '2022년 하반기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여성의 경쟁력 강화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견인할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해 각 분야의 여성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 미래여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포스터. ⓒ 대전시
아카데미는 △뉴노멀시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준비할까?(20명) △양성평등 큐레이터 과정(15명) △활동강사 역량강화 과정(20명) △여성 취업대비 전략(15명) 4개 과정 △여성 리더십 교육 특강(30명)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활동강사 역량강화과정은 이메일로, 나머지 과정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이 미달될 경우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추가 접수받을 예정이다.
과정별 강의 기간과 선발 대상, 모집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대전시 여성가족원), 대전시 네이버 밴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선사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대전선사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학교 '청동기 마을에 놀러 가요'를 운영한다.
'청동기 마을에 놀러 가요'는 청동기시대의 생활 모습과 특징 등을 살펴보고, 청동기 마을을 만들어보며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이해해보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시청각 자료를 통해 청동기시대에 대한 학습을 통해 농경문청동기, 고인돌 등 청동기 유물에 대해 알아보고, 색점토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청동기 마을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로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학년에 따라 운영 요일이 다르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김희태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문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에 위안을 얻고 선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