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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이원덕 우리은행장, 임직원 대상 '자율 영업문화' 강조 외

우리·전북은행·새마을금고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8.02 18:31:02

2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2일 전 임직원 대상 하반기 영업목표와 다짐을 스스로 적어 보내는 '나에게 쓰는 편지-감성 터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1일 본점 1층 로비에서 폭염 취약계층 위한 '2022 시원(COOL) 키트 나눔' 사업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캄보디아 농촌개발부 소속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온라인연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 대상 하반기 영업목표와 다짐을 스스로 적어 보내는 '나에게 쓰는 편지-감성 터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임직원 자율 영업문화와 자발적 동기부여를 강조해온 이원덕 행장의 뜻이 담겨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의 내가 12월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다. 아울러 전 임직원이 본인 영업 다짐이나 목표를 행 내 시스템으로 편지에 작성해 전송하면 연말 본인에게 회신되는 방식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원덕 행장이 이번 이벤트에 가장 먼저 참여해 하반기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1일 본점 1층 로비에서 폭염 취약계층 위한 '2022 시원(COOL) 키트 나눔' 사업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병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양효경 모금사업팀장 △방극봉 부행장 △김영석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온열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500만원 상당의 '시원 키트'는 도내 지자체를 통해 독거 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캄보디아 농촌개발부 소속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온라인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에서 지속가능한 농촌개발과 여성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새마을금고 저축운동 필요성, 한국의 성공사례 전수를 목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연수로 먼저 진행하게 되었지만, 이론 강의를 비롯해 간접체험을 위한 현장견학 영상, 실시간 화상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게 금고 측 설명이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현재까지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등 3개 협력국에 53개 새마을금고를 설립해 1만2000명의 회원들이 10억원이 넘는 저축금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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