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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8월1일부터 광주희망원 운영

운영방식 개선TF로 수립된 계획 토대로 운영정상화 추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8.02 12:12:35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이 8월1일부터 광주희망원을 운영한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희망원 운영의 공공성‧투명성‧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 공공기관, 학계,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운영방식 개선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2차례에 걸친 TF 회의를 통해 희망원의 △조직구조 △조직관리 △생활인 인권 △물리적인 환경 △행정 투명성 등 5개 영역의 광주희망원 운영방식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사회서비스원은 희망원 운영방식 개선계획을 중·장기, 단기 과제로 구분해 생활인의 재활기능 강화 및 인권존중 문화 실현, 조직구조 개편 및 직원 전문성 강화, 시설 이미지 개선 등의 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조호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광주희망원의 제 기능 발휘를 위해 생활인의 존엄한 인권실현에 앞장설 것이다"라며 "더 나아가 관내 노숙인시설과 긴밀한 협업을 통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노숙인 등의 자립 및 사회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원 운영기관 공모 당시, 사회서비스원은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 하고자 공모에 참여해 지난 6월28일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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